베스트웨스턴 세종 마키노차야
주중런치 39,000원 (14세이상)
27,000원 (8세이상)
16,000원 (미취학)
주중디너 55,000원 (14세이상)
32,000원 (8세이상)
19,000원 (미취학)
주말 · 공휴일 65,000원 (14세이상)
35,000원 (8세이상)
22,000원 (미취학)
네이버 평일 예약으로 5% 할인받아서 방문
오픈시간에 갔어야 좋은 자리(?) 배정 받았을텐데,
12시 지나서 방문한 탓에 사람도 많고 음식과 거리가 있는 자리에 앉아 조금 불편했다.
음식도 대체로 깔끔하고 맛있는 편이다.
배가 고프지만
샐러드로 시작해야지.
야채 → 단백질 → 탄수화물 순으로 ㅎㅎ
혈당스파이크 무서우니깐 ^^
맛보기 초밥
다 맛있잖아 ㅎㅎ
스테이크는 구워주시는 곳에서 접시 올려놓고 기다리면 이렇게 구워서 올려주신다.
가니쉬로 이것저것 함께 담아오면 된다.
소스없이 그린빈과 함께 먹으니 이것도 너무 맛있다.
사진도 잘 찍은 것 같군 (자기만족)
대게, 중화요리 등등 여러가지 있었지만
배가 불러서 더 이상은 못먹고 끝!!
점심 식사후,
미리 예약해 둔 베스트웨스턴 호텔 4층에서 체크인!
차 옮길 필요없이 그냥 이동하니 편하고 좋다.
깔끔한 뷰~ (6층)
평일 오후라 한가롭다.
창문이 활짝 열려서 깜짝 놀랬다. 무섭~~
저녁밥으로 주문한 콥샐러드
주문 후 1층에서 받아왔다.
저녁에 근처 산책도 하고
푹 잘잔것 같다.
도시 뷰지만 힐링되는 곳이다.
아침 조식은 패스하고
전날 준비 해 둔(?) 샌드위치 먹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다.
짧은 여행이지만 힐링하고 돌아와서 그런지 몇주째 기분이 좋다.
가끔은 이런 여행도 좋은것 같다.